[골프계] 골프 종합컨설팅사 'GMI'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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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레이크GC대표를 역임한 안용태씨(51)가 골프종합컨설팅업체인
"GMI"를 설립했다.
GMI에서는 골프장사업의 첫 단계인 부지선정 작업에서부터 완공후 영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부문별 전문가의 참여아래 일관성있게 처리해준다.
골프장들이 건설단계마다 단절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발생할수 있었던
기회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사업목표다.
안씨는 안양CC지배인 일동레이크GC및 대명레저대표와 한국잔디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골프장업계에서 15년동안 근무해온 베테랑.
그동안 "골프장과 환경관리" "한국기후에 적합한 잔디초종 선택에 관한
고찰" 등 두 편의 논문도 발표했다.
그는 "종합병원처럼 일관작업을 통한 풀서비스 체제를 갖춰 고품질의
골프장을 책임지고 건설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의욕을 밝혔다.
(02)3463-287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0일자 ).
"GMI"를 설립했다.
GMI에서는 골프장사업의 첫 단계인 부지선정 작업에서부터 완공후 영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부문별 전문가의 참여아래 일관성있게 처리해준다.
골프장들이 건설단계마다 단절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발생할수 있었던
기회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사업목표다.
안씨는 안양CC지배인 일동레이크GC및 대명레저대표와 한국잔디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골프장업계에서 15년동안 근무해온 베테랑.
그동안 "골프장과 환경관리" "한국기후에 적합한 잔디초종 선택에 관한
고찰" 등 두 편의 논문도 발표했다.
그는 "종합병원처럼 일관작업을 통한 풀서비스 체제를 갖춰 고품질의
골프장을 책임지고 건설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의욕을 밝혔다.
(02)3463-287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