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김태기의 실업극복 전략) '실직자의 자기관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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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급해진다.
"빨리 돈을 벌어야 하는데", "빨리 안정을 찾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게 마련이다.
특히 직장생활을 오래한 사람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하다.
가족생활비부터 자신의 용돈까지 돈이 궁하다.
당장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나고 그래서 빨리빨리 일자리를
찾는데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어디서 어떻게 일자리를 찾을 것인가에 대해 막막하기만
하다.
신문이나 TV에서는 지방노동사무소나 인력은행 등 직업알선기관을 찾아가
보라고 하지만 막상 닥치고보면 망설여진다.
또 마음을 다잡아먹고 찾아가더라도 마음에 맞는 일자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주변에 가깝게 아는 사람을 통해서 찾아가봐도 일자리는 쉽게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되면 당황하게되고 조급함과 답답함이 한꺼번에 엄습하기 십상
이다.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일자리는 빨리 찾아야 하겠지만 너무 다급하게 무계획적으로 나서는
것은 손해를 자초하게 된다.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적성과 능력을 평가해 보고 거기에 적합한
일자리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표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뛰는
계획적인 일자리찾기가 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 일자리 찾기전 점검사항 ]
1)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꼼꼼히 생각해 본다
2) 자신의 직장경험을 살릴 수있는 길을 찾아본다
3) 지금까지 받은 교육이나 훈련을 활용할 수있는 길을 찾아본다
4) 자신의 건강, 나이, 재산, 가정을 생각해 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6일자 ).
"빨리 돈을 벌어야 하는데", "빨리 안정을 찾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게 마련이다.
특히 직장생활을 오래한 사람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하다.
가족생활비부터 자신의 용돈까지 돈이 궁하다.
당장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나고 그래서 빨리빨리 일자리를
찾는데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어디서 어떻게 일자리를 찾을 것인가에 대해 막막하기만
하다.
신문이나 TV에서는 지방노동사무소나 인력은행 등 직업알선기관을 찾아가
보라고 하지만 막상 닥치고보면 망설여진다.
또 마음을 다잡아먹고 찾아가더라도 마음에 맞는 일자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주변에 가깝게 아는 사람을 통해서 찾아가봐도 일자리는 쉽게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되면 당황하게되고 조급함과 답답함이 한꺼번에 엄습하기 십상
이다.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일자리는 빨리 찾아야 하겠지만 너무 다급하게 무계획적으로 나서는
것은 손해를 자초하게 된다.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적성과 능력을 평가해 보고 거기에 적합한
일자리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표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뛰는
계획적인 일자리찾기가 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 일자리 찾기전 점검사항 ]
1)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꼼꼼히 생각해 본다
2) 자신의 직장경험을 살릴 수있는 길을 찾아본다
3) 지금까지 받은 교육이나 훈련을 활용할 수있는 길을 찾아본다
4) 자신의 건강, 나이, 재산, 가정을 생각해 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