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설립될 예정인 가교리스사 사장에 이정녕 전 은행연합회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퇴출리스사의 자산과 부채를 인계받아 정리작업을 진행할 가교리스사는
현재 여신금융협회 주관아래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 김수언 기자 soo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