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서울시장 당선자는 민선2기 부시장으로 행정1부시장에 이필곤 삼성
중국본사회장, 정무부시장에 신계륜 국민회의 성북을 지구당위원장을 내정
했다.

행정2부시장엔 김학재 현 행정2부시장이 유임됐다.

이 행정1부시장 내정자는 서울출신으로 서울대졸업후 삼성물산사장
중앙일보사장을 거쳐 현재 삼성 중국본사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신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전남 함평출신으로 14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시장선거에서 고건 후보의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김 행정2부시장 내정자는 서울출신으로 한양대를 나와 서울시 지하철
건설본부장 등을 거쳤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