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전국 주요지역의 우수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경부동산정보라인" 가맹점을 추가모집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지난해 6월 창설한 "한경부동산정보라인"은 국내 첫
부동산 네트워크로 전국의 부동산 시세 및 각종 부동산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취재 보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 국내 부동산중개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올바른 부동산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만족치않고 "한경부동산정보라인"창설 1주년을 맞아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와 체인 중개업소 경쟁력강화를 위해 아직 체인점이 개설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 회원사를 추가모집합니다.

이와함께 국내 부동산중개업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부동산중개 성공노하우
실무"특강을 실시합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발전할 우수한 부동산중개업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명칭 : 한경부동산정보라인
<>회원모집

1) 자격 : 부동산중개업 또는 부동산관련 사업자
2) 가맹비 : 업체당 1백만원(부가가치세 별도)
3) 신청 및 등록절차 : 전화접수후 가맹승낙시 가입비 입금
4) 입금계좌 : 조흥은행 314-01-125736 예금주=(주)한국경제신문사
5) 선정요건 : 1개지역 기준으로 내부심사기준에 의해 선정하며 개별통보

<>가맹업체 지원내용

1) 본지 부동산면 아파트시세표에 담당업체 연락처게재
2) 본지 부동산면 매물중개방란에 가맹업체 제공매물 우선 소개
3) 이사 세무 법무 금융 부동산컨설팅 업무지원
4) 한경부동산정보라인 위촉장 부여
5) 부동산세미나 개최-업체간 정보교류 및 교육의 장 마련
6) 한경 상호사용으로 업체이미지 상승효과

<>문의 및 접수 : 한경부동산정보라인 체인본부
<>전화 : (02)279-0713
<>팩스 : (02)279-0711

<>부동산중개 성공노하우 실무특강

<>일시:6월26일(금) 오후2시~5시
<>장소: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
<>주요내용:매도자 매수자 매물관리 및 컨설팅전략(강경래 한국개발컨설팅
대표), 한경부동산정보라인 체인업체 실전중개 성공사례(강남-이영열 성현
컨설팅대표, 목동-이재경 석사공인중개사대표), 한경부동산정보라인 사업설명
(이승구 한경부동산정보라인과장)

<>참가대상 : 부동산중개업소
<>참가비 : 무료(사전예약에 한함)
<>참가문의 : 한경부동산정보라인 (02)279-071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