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 인도네시아법인 '2년째 최우수'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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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행은 16일 현지법인인 인도네시아한일은행(대표 천계완)이 현지
금융전문지인 "인포뱅크"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발표
했다.
인도네시아 2백15개 은행을 대상으로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등을 종합적
으로 평가한 결과 인도네시아한일은행은 평점 95.86점을 획득, 1위를 기록
했다.
인도네시아한일은행은 지난 92년 6월 한일은행과 현지 타마라은행이
자본금 7백억인도네시아루피에 합작설립한 은행으로 지난해 업무이익
8백6만달러, 당기순이익 5백26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7일자 ).
금융전문지인 "인포뱅크"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발표
했다.
인도네시아 2백15개 은행을 대상으로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등을 종합적
으로 평가한 결과 인도네시아한일은행은 평점 95.86점을 획득, 1위를 기록
했다.
인도네시아한일은행은 지난 92년 6월 한일은행과 현지 타마라은행이
자본금 7백억인도네시아루피에 합작설립한 은행으로 지난해 업무이익
8백6만달러, 당기순이익 5백26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