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한나라당, 지역연합은 위험한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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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철 대변인은 11일 여권의 정계개편 움직임과 관련, "지역연합
이니 TK와 제휴니 하고 있는 데,이는 여당이 주인이고 나머지 정치세력이나
지역은 가구나 소도구, 그것도 아니면 이삿짐 정도로 여기는 위험한 사고
방식"이라고 비난했다.
또 "김중권 청와대비서실장은 경북출신인 자신의 위치가 앞으로의 국정
방향과 큰 관계가 있는 것처럼 말했는데, 이른바 지역연합이 호남출신
대통령과 경북출신 비서실장의 연합이 그 실체인가"라고 비꼬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2일자 ).
이니 TK와 제휴니 하고 있는 데,이는 여당이 주인이고 나머지 정치세력이나
지역은 가구나 소도구, 그것도 아니면 이삿짐 정도로 여기는 위험한 사고
방식"이라고 비난했다.
또 "김중권 청와대비서실장은 경북출신인 자신의 위치가 앞으로의 국정
방향과 큰 관계가 있는 것처럼 말했는데, 이른바 지역연합이 호남출신
대통령과 경북출신 비서실장의 연합이 그 실체인가"라고 비꼬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