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철(33)씨가 29일 전북 전주시 덕진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문에서 "심청이 심봉사를 그리워하는 대목"을
불러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