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기업에서 인정받는 것으로 부족하다.

기술선진국 기업에서 채용되지 못하는 기술이나 제품은 그외의 나라에
가서도 제값을 못받기 일쑤다.

IMF는 기업들을 세계시장으로 내몰고 있다.

세계시장에서는 학연도 지연도 백도 필요없고 오직 기술과 품질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