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5.25 00:00
수정1998.05.25 00:00
한국골프장사업협회 경기남지부(회장 안양베네스트 GC 정영달부사장)가
25일 "실업기금마련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안양베네스트GC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추천팀등 총 70개팀이 참가, 그린피 전액
(2천3백만원)을 실업자모금기구에 전달했다.
이대회는 안양을 비롯 태영 아시아나 기흥 레이크사이드 등 경기도 남부
24개골프장의 자체 기획으로 개최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