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손가락 끼는것 방지 피아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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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대표 안기봉)는 피아노 건반두껑을 닫을 때 손가락이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장착한 피아노를 선보였다.
"댐핑유니트"란 안전장치를 내장한 이 피아노의 덮개는 천천히 내려오면서
닫히게 돼있어 어린이들이 부주의로 손을 다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지난 4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악기박람회에서 이 댐핑유니트를
장착한 피아노는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6일자 ).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장착한 피아노를 선보였다.
"댐핑유니트"란 안전장치를 내장한 이 피아노의 덮개는 천천히 내려오면서
닫히게 돼있어 어린이들이 부주의로 손을 다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지난 4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악기박람회에서 이 댐핑유니트를
장착한 피아노는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