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산업평화의 탑 수상업체 : (은탑) '화승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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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탑(중소기업) * * <사장 : 유시탁 / 노조위장 : 안덕환>
산업용고무와 금속제품을 생산하는 이회사는 지난 86년 미국 파카하니핀사
와 합작, 설립된 기업으로 설립초기부터 산업평화만이 노사가 함께 사는
길이라는 공감대 속에 출범했다.
이후 무분규를 유지하며 생산성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같은 노사협력은 월1회 열리는 노사소위원회를 비롯 경영실적 정례회합,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고충처리 상담제등 노사 공동으로 주관하는 열린경영이
토대가 되고 있다.
화승파카는 제대로된 근로자대우가 노사화합의 원천이라는 판단아래
경영진이 근로자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있다.
또 연간 두차례씩 동일직급간 상호평가와 상향식 부서장평가를 하고
있으며 남녀차별 없는 인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생산직 근로자가 회사의 주인이 되는 조직 풍토조성을 위해 장기근속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기능직도 승급과 진급이 보장되는 인사제도를
운영중이다.
이와함께 근로자의 승진이 보장되는 인사제도가 정착되도록 혁신관리자
교육, 직무교육, 대학 위탁교육, 외국어교육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있다.
장애인고용, 수해민지원, 불우이웃돕기 운동등도 활발히 펼쳐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상을 정립,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했다.
또한 불필요한 설비와 서류를 정리하고 청결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운동인 "5S"를 노사가 공동으로 정착시킨데 이어 생산시스템 개선을
위한 분임조 활동과 제안제도등을 도입, 활발한 생산활동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일자 ).
산업용고무와 금속제품을 생산하는 이회사는 지난 86년 미국 파카하니핀사
와 합작, 설립된 기업으로 설립초기부터 산업평화만이 노사가 함께 사는
길이라는 공감대 속에 출범했다.
이후 무분규를 유지하며 생산성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같은 노사협력은 월1회 열리는 노사소위원회를 비롯 경영실적 정례회합,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고충처리 상담제등 노사 공동으로 주관하는 열린경영이
토대가 되고 있다.
화승파카는 제대로된 근로자대우가 노사화합의 원천이라는 판단아래
경영진이 근로자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있다.
또 연간 두차례씩 동일직급간 상호평가와 상향식 부서장평가를 하고
있으며 남녀차별 없는 인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생산직 근로자가 회사의 주인이 되는 조직 풍토조성을 위해 장기근속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기능직도 승급과 진급이 보장되는 인사제도를
운영중이다.
이와함께 근로자의 승진이 보장되는 인사제도가 정착되도록 혁신관리자
교육, 직무교육, 대학 위탁교육, 외국어교육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있다.
장애인고용, 수해민지원, 불우이웃돕기 운동등도 활발히 펼쳐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상을 정립,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했다.
또한 불필요한 설비와 서류를 정리하고 청결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운동인 "5S"를 노사가 공동으로 정착시킨데 이어 생산시스템 개선을
위한 분임조 활동과 제안제도등을 도입, 활발한 생산활동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