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도예가 정지현씨, 2번째 개인전 열어 입력1998.04.27 00:00 수정1998.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예가 정지현씨가 29일부터 5월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2번째 개인전을 연다. "기의 세계" "긴 달과 만남" "춤추던 흙" 등 전통도예와 현대도예의 접목을 시도한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단아한 선과 소박함, 친밀감이 느껴지는 색감등이 정씨 작품의 특징. 733-444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들어간다…협상 결렬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철도노조는 4일 오후 4시부터 코레일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코레일과 막판 '... 2 탈모인 위한 '미녹시딜' 2세에게 '이 증후군' 유발 가능성 우려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성분이 아이에게 '늑대인간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3일(혀지시각)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보건당국이 최근 미녹시딜로 인해 늑대인간증후군... 3 관객 2000명 일으켜세운 임윤찬의 '쇼팽 2번' 임윤찬이 미국 뉴욕필하모닉과 뉴욕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홀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에 걸쳐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했다. 밴클라이번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