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산책] 진짜 비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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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분석가 10명한테 장세전망을 물었더니 12명이 비관론을 내놓더군요"
군대로 치면 야전 사령관격인 증권사 지점장마저 맥이 빠져있다.
증시 속담에 "모두가 비관하면 바닥"이란 말이 있다.
과연 모두가 비관하는 단계일까.
증시분석가들의 비관론은 다분히 반등의 불씨를 살릴만한 재료가 없다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주가를 보고 비관해야만 진짜 바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은 주가를 보고 비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아직 바닥을 찾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
군대로 치면 야전 사령관격인 증권사 지점장마저 맥이 빠져있다.
증시 속담에 "모두가 비관하면 바닥"이란 말이 있다.
과연 모두가 비관하는 단계일까.
증시분석가들의 비관론은 다분히 반등의 불씨를 살릴만한 재료가 없다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주가를 보고 비관해야만 진짜 바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은 주가를 보고 비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아직 바닥을 찾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