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지방자치기획단 단장에 한기찬 인권위원장 임명 입력1998.04.13 00:00 수정1998.04.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회의는 13일 6.4 지방선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당내에 "지방자치기획단"을 구성하고 단장에 한기찬 인권위원장을 선임했다. 국민회의는 이와함께 금명간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자민련과의 공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의할 수 없다, 반란표"…윤상현, 탄핵안 가결에 '분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반대 입장을 밝혀왔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오늘 대통령 탄핵안은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찬성 표결을 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선 '반란... 2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NSC 개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국민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