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4.06 00:00
수정1998.04.06 00:00
자민련은 6일 마포당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당내 "실업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이긍규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위원으로는 김범명
이인구 어준선 이상만 정우택 김허남 김고성 박신원 의원 등이 선임됐다.
또 이용준 전노동부차관 최상용 전한국노총수석부위원장, 이득헌 전한국
노총사무차장 등도 위원으로 참석한다.
<김형배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