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는 공모 경품정보지 "쎄븐라인"을 창간, 이달중순부터 발간한다.
타블로이드판 16면으로 격주발행되는 이 정보지는 문학 예술 학술 표어및
아이디어 등 각부문별로 공모및 경품 정보가 실린다.
각 항목마다 인덱스가 돼있어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수
있다.
특히 해외기업이나 단체 등이 내걸은 공모.경품 정보도 제공된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의 관심분야에 대해선 정보지가 나오기전 미리
팩스나 우편 등으로 정보를 알려줘 사전에 공모 준비를 할수있도록 할
예정이다.
3486-8480
< 강현철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