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김윤기)는 다음달 3일 분당 본사회의실에서 "유통단지
개발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좌담회를 연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유통단지의 공급방향 및 목표, 민간과 공공의 기능분담,
정책적 지원사항 등이 집중 논의된다.

부동산컨설팅사인 케이앤케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19의9 경산빌딩
302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2)552-355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