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국제박람회 참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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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시장개척단과 박람회참가를
확대키로 했다.
27일 기협중앙회는 매년 한차례 내보내던 시장개척단을 올해는 세차례에
걸쳐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5월하순 20개업체로 중남미시장개척단을 내보내기로 했다.
7월엔 동남아 9월엔 중국시장개척단을 각각 15-20개업체 규모로
파견키로 했다.
대상업종은 전기 전자 의류 완구 플라스틱등 중소기업형 업종을 망라키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그동안 실시하지 않았던 박람회참가단도 모집, 올해
두차례 출품키로 했다.
해당박람회는 9월 오사카 아시아중소기업박람회와 11월 두바이
추계종합박람회로 결정했다.
한편 기협이 최근 중소업체를 상대로 해외시장개척의지를 조사한 결과
30%가 넘는 업체가 시장개척단파견의사를 밝혔다.
<김낙훈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8일자 ).
확대키로 했다.
27일 기협중앙회는 매년 한차례 내보내던 시장개척단을 올해는 세차례에
걸쳐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5월하순 20개업체로 중남미시장개척단을 내보내기로 했다.
7월엔 동남아 9월엔 중국시장개척단을 각각 15-20개업체 규모로
파견키로 했다.
대상업종은 전기 전자 의류 완구 플라스틱등 중소기업형 업종을 망라키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그동안 실시하지 않았던 박람회참가단도 모집, 올해
두차례 출품키로 했다.
해당박람회는 9월 오사카 아시아중소기업박람회와 11월 두바이
추계종합박람회로 결정했다.
한편 기협이 최근 중소업체를 상대로 해외시장개척의지를 조사한 결과
30%가 넘는 업체가 시장개척단파견의사를 밝혔다.
<김낙훈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