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계 김창준의원 미국서 기업가정신상 받아 입력1998.03.27 00:00 수정1998.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상공회의소(USCC)는 26일 기업인 출신의 한국계 김창준 연방하원의원에게 "기업가정신" 상을 수여했다. 상공회의소측은 "김의원은 고용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이 기업의 성공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데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 뉴욕=이학영 특파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금식 "해양플랜트 新시장 개척…조선호황 이끌 것" 4일 조선기자재 기업 선보공업의 부산 사하구 다대동 공장. 사무실에선 수십 명의 설계 인력이 복잡한 구조물을 그린 설계도를 살펴보고 있었다.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선보공... 2 부산형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지역·대학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부산시가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학 지원 사업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대학과의 접점을 넓혀 특화 대학 육성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부산시는 4일... 3 포항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산업화 이끈다 경상북도 포항시가 북구 흥해읍 포항지식산업센터에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바이오프린팅은 세포가 들어 있는 바이오잉크를 사용해 인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