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면톱] 수성, 소형운반기계 수출나서..국제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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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표 김정배)이 배터리카등 소형운반기계수출에 본격 나서 30만달러의
오더를 받았다.
이 회사는 올해 영업의 중점을 내수에서 수출로 바꾸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 배터리카와 핸드팔레트트럭에 대해 30만달러 주문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한해동안의 총수출액 5만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미 확보한 주문은 스페인 CGS사로부터 배터리카 10대 7만3천달러를
비롯, 러시아 6만3천달러 말레이시아 5만6천달러등이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스리랑카로부터도 주문을 받았다.
수성이 수출하는 배터리카는 공장내에서 중량물을 간편하게 옮기는
소형 전동차다.
또 핸드팔레트트럭은 손으로 작업물을 운반하는 장치다.
수성은 올해 일본과 미국등에서 열리는 4개 운반기계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수주에 적극 나서 2백만달러이상을 수출키로 했다.
<김낙훈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
오더를 받았다.
이 회사는 올해 영업의 중점을 내수에서 수출로 바꾸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 배터리카와 핸드팔레트트럭에 대해 30만달러 주문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한해동안의 총수출액 5만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미 확보한 주문은 스페인 CGS사로부터 배터리카 10대 7만3천달러를
비롯, 러시아 6만3천달러 말레이시아 5만6천달러등이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스리랑카로부터도 주문을 받았다.
수성이 수출하는 배터리카는 공장내에서 중량물을 간편하게 옮기는
소형 전동차다.
또 핸드팔레트트럭은 손으로 작업물을 운반하는 장치다.
수성은 올해 일본과 미국등에서 열리는 4개 운반기계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수주에 적극 나서 2백만달러이상을 수출키로 했다.
<김낙훈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