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훈 한국종합기술금융(KTB)사장이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과기처 기획관리실장과 과학기술진흥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한 윤사장은
이날 오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8시에 강남구 대치2동 천주교회에서 영결미사가 있을
예정이다.

연락처 3410-0914.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