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자이야기"를 제작한 씨네스톰은 달러모으기 운동의 하나로
4월3일 개봉 전야행사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 입장료로 1달러를 받기로 했다.

일반관객들은 1달러를 내면 이날 단성사와 명보플라자 두극장에서
마지막회에 상영되는 이 영화를 볼수있다.

문의 (540)4634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