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이후근박사, 첨착활성탄 사업화위해 벤처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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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소 핵주기폐기물처리기술개발팀의 이후근 박사가 첨착
활성탄의 재활용장치 제작기술등을 자체 사업화하기 위해 벤처기업을
설립한다.
이박사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첨착활성탄 및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이달중 직원 5명의 카엘환경연구소(주)를 설립,설비와 함께 유독가스등을
제거하는 활성탄의 본격 생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첨착활성탄 및 방독면 등은 거의 전량 수입되고 있어 카엘환경이
양산할 경우 수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있다.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
활성탄의 재활용장치 제작기술등을 자체 사업화하기 위해 벤처기업을
설립한다.
이박사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첨착활성탄 및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이달중 직원 5명의 카엘환경연구소(주)를 설립,설비와 함께 유독가스등을
제거하는 활성탄의 본격 생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첨착활성탄 및 방독면 등은 거의 전량 수입되고 있어 카엘환경이
양산할 경우 수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있다.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