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09가구 미달 .. 서울 2차 분양 결과 입력1998.03.12 00:00 수정1998.03.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반 1순위 우선청약범위내 인천 경기거주자를 대상으로 11일 실시된 2차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 남가좌동 삼성아파트 32평형을 제외하고 전부 미달됐다. 1천1백10가구가 공급된 이날 청약에서는 단 1명만이 신청, 1천1백9가구가 미달됐다. 미분양된 물량은 13일 서울지역 거주자중 청약2순위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 류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사태에 재건축 법안 '스톱'…"내년 분양 반토막"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동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건설사가 내년 아파트 분양 등 사업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 2 전주 '더샵 라비온드' 2226가구 포스코이앤씨가 내년 1월 전북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에 ‘더샵 라비온드’(투시도)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가 2000가구를 웃도는 데다 인근에 교육·교통·문화 등 생활 인프... 3 송도 래미안·탕정 푸르지오…연말 전국 1만1000가구 연내 전국에 아파트 1만1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져 상대적으로 저렴한 새 아파트 분양이 주목받고 있다.13일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13개 단지, 1만1892가구가 분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