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순위 우선청약범위내 인천 경기거주자를 대상으로 11일 실시된
2차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 남가좌동 삼성아파트 32평형을 제외하고 전부
미달됐다.

1천1백10가구가 공급된 이날 청약에서는 단 1명만이 신청, 1천1백9가구가
미달됐다.

미분양된 물량은 13일 서울지역 거주자중 청약2순위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 류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