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제1사무부총장 김칠환의원 임명 입력1998.03.09 00:00 수정1998.03.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은 9일 제1사무부총장에 김칠환 의원을 임명했다. 또 수석부총무에 이양희 의원, 부총무에는 이건개 김고성 조영재 박신원이재선 의원을 임명했다. <김형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안 가결'에 외교부도 비상... 장·차관, 美·日대사 면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외교부도 긴급하게 움직였다. 우선 조태열 장관이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상황을 설명했고, 김홍균 1차관은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했다. 향후에도 각급에서 주요국... 2 尹 대통령 '계엄 사태 이후 11일'… 찬성 204명 '탄핵소추안 가결' [1분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1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됐다. 표결 결과, 재적의원 300명이 전원... 3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독려 후회 안 해"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