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3.09 00:00
수정1998.03.09 00:00
옛 건설부에서 토지 건설경제 등 핵심업무를 다룬뒤 93년 후진을 위해
용퇴한 전문관료.
적자에 허덕이던 감정원을 흑자로 전환시켜 경영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건설부시절 지가체계를 일원화하는등 토지업무의 체계화에 크게 기여했다.
부인 이상태(52)씨와 1남2녀.
<>강원 원주(59) <>서울대 법대 <>건설부 국토계획국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상임위원 <>한국감정원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