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7층 롯데화랑에서
"관광공사 소장 회화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사 창사이래 소장해온 작고 또는 원로작가 21명의
작품 39점이 선보인다.

< 노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