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경총 정기총회 .. '보람의 일터' 시상 입력1998.02.20 00:00 수정1998.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일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창성 현 회장을 2년 임기의 새회장으로 유임시켰다. 경총은 이에 앞서 제10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을 갖고 대기업부문에동양화학공업(주)와 (주)동성화학을, 중견.중소기업부문에 (주)무학을 시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백미 5900포 기부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에이스침대 대표)이 한가위를 맞아 1억 4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에이스경암은 성... 2 웨이버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해외 진출 전략 구체화"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웨이버스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 3 미래의 나를 상상하고, 거꾸로 계산하기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저 역시도 사회 초년병 시절엔 타이틀 중심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1990년대 저의 첫 인생 목표는 '한국 최고의 애널리스트'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삶의 지향점에 대한 고민보다 직위나 타이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