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전국서 '세계기도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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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이정옥) 주관 "세계기도일"예배가 3월6일
오전11시 서울 정동 성공회 주교좌성당과 금란교회를 비롯한 전국
1백50여개 지역에서 열린다.
"세계기도일"은 전세계 기독여성들이 같은 예배문으로 기도하는 날이다.
1백11주년이 되는 올해는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에서 작성된 예배문을 사용한다.
이날 모인 헌금은 마다가스카르 지원및 가출소녀와 매춘여성 선교, 북한
선교, 외국인여성노동자 선교 등에 쓰인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
오전11시 서울 정동 성공회 주교좌성당과 금란교회를 비롯한 전국
1백50여개 지역에서 열린다.
"세계기도일"은 전세계 기독여성들이 같은 예배문으로 기도하는 날이다.
1백11주년이 되는 올해는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에서 작성된 예배문을 사용한다.
이날 모인 헌금은 마다가스카르 지원및 가출소녀와 매춘여성 선교, 북한
선교, 외국인여성노동자 선교 등에 쓰인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