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글로벌 해운부문, 시멘트운반선 진수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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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글로벌의 해운부문(대표 허열)은 13일 통영 신아조선소에서
1만1천t급 벌크시멘트 운반선 "경일호"의 진수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연간 80만t을 수송할수 있으며 일반 벌크시멘트 전용운반선과
달리 시멘트 2차 제품용 혼합재인 플라이애쉬의 수송도 가능한 다목적
운반선이다.
동양글로벌 해운부문은 같은 계열사인 동양시멘트의 시멘트를 수송하는
업무를 맡고있으며 이로써 보유 운반선은 11대로 늘어나게 됐다.
< 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4일자).
1만1천t급 벌크시멘트 운반선 "경일호"의 진수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연간 80만t을 수송할수 있으며 일반 벌크시멘트 전용운반선과
달리 시멘트 2차 제품용 혼합재인 플라이애쉬의 수송도 가능한 다목적
운반선이다.
동양글로벌 해운부문은 같은 계열사인 동양시멘트의 시멘트를 수송하는
업무를 맡고있으며 이로써 보유 운반선은 11대로 늘어나게 됐다.
< 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