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혁의류업체인 가우디가 식품회사인 고제 4만8천3백60주(6.91%)를
매입했다.

가우디(자본금 9억원)는 13일 증권감독원에 제출한 대량 보유자
신고서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고제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 현승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