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갤러리사비나, '미술품 컬렉터' 강좌 열어 입력1998.02.09 00:00 수정1998.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사비나(736-4371)는 "제5기 미술품컬렉터가되는 길" 강좌(3월5일~6월26일 목 오후7~9시) 수강생을 모집한다. 내용은 컬렉션가이드, 명작강의, 매체읽기, 현장비평등. 강사는 정진국 윤익영 이재언씨등 미술평론가와 관련 전문가. 수강료는 30만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APAN NOW]2박3일 나가노여행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눈의 마을 ‘나가노’]나가노 출장을 간다는 소식에 한국에서 후배가 날아왔다. 남은 연차도 소진할 겸 선배와 동행하겠다고 한다.밤 비행기로 오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나리타공항... 2 근육질의 다랑어, 투명 망토 쓴 멸치…물리학자도 감탄하는 바다 세계 [서평] ‘참치’라고도 불리는 다랑어는 먹을 부분이 많아. 온몸이 근육이다. 내장이 든 복강은 최소한의 공간만 차지하고 있다. 이유가 있다. 다랑어는 늘 쉬지 않고 헤엄쳐야 한다. 잠잘 때도 마찬가지다.... 3 "김수미가 직접 골랐다"…19년 만에 같은 포즈 나온 이유 배우 신현준과 고인이 된 김수미의 모습이 담긴 영화 '귀신경찰' 포스터 촬영 후일담이 공개됐다.13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에 따르면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귀신경찰'의 신현준과 김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