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8일) '그대 그리고 나' ; '경제전망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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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연속극" <그대 그리고 나> (MBCTV 오후8시)
=영규는 상옥으로부터 미숙이 시장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다.
영규는 다음날 아침 시장에서 미숙의 모습을 확인하고 고민에 빠진다.
계순은 민규에게 동규 말대로 만나지 말자고 한다.
민규는 아버지 재천과 합치라고 권하지만 계순은 싫다고 잘라 말한다.
재천은 수경과 동규에게 계순의 얘기를 듣고 식당으로 찾아간다.
<>"경제전망대" (KBS1TV 오후10시35분)
=살인적인 고금리에 대한 대책을 알아본다.
우량기업들도 고금리를 견디지 못해 부도위기를 맞고 있는 현상황에서
정책적 대안을 살펴보고 흑자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금리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어본다.
또 90년대초 IMF구조 조정안을 성공적으로 수행, 경제난을 극복한
멕시코의 사례를 멕시코대사에게 듣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점술, 예언의 실체> (SBSTV 오후7시)
=최근 남성들로 호황을 누리는 점집들을 밀착취재, 주목받는 역술인들의
예언과 점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추적한다.
특히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 30~40대 직장인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역술원과 철학원의 실체를 알아본다.
<>"성공비지니스 2000" (오후5시30분)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꽃배달을 시작한 빌 토븐의
성공담을 듣는다.
모든 사람이 위험하다고 꺼려했던 사업이지만 그는 인터넷의 침투력을
예견함으로써 성공을 이끌어냈다.
인터넷쇼핑회사를 꿈꾸는 그를 통해 사업가정신을 되새기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긍정적 사고를 배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
=영규는 상옥으로부터 미숙이 시장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다.
영규는 다음날 아침 시장에서 미숙의 모습을 확인하고 고민에 빠진다.
계순은 민규에게 동규 말대로 만나지 말자고 한다.
민규는 아버지 재천과 합치라고 권하지만 계순은 싫다고 잘라 말한다.
재천은 수경과 동규에게 계순의 얘기를 듣고 식당으로 찾아간다.
<>"경제전망대" (KBS1TV 오후10시35분)
=살인적인 고금리에 대한 대책을 알아본다.
우량기업들도 고금리를 견디지 못해 부도위기를 맞고 있는 현상황에서
정책적 대안을 살펴보고 흑자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금리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어본다.
또 90년대초 IMF구조 조정안을 성공적으로 수행, 경제난을 극복한
멕시코의 사례를 멕시코대사에게 듣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점술, 예언의 실체> (SBSTV 오후7시)
=최근 남성들로 호황을 누리는 점집들을 밀착취재, 주목받는 역술인들의
예언과 점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추적한다.
특히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 30~40대 직장인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역술원과 철학원의 실체를 알아본다.
<>"성공비지니스 2000"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꽃배달을 시작한 빌 토븐의
성공담을 듣는다.
모든 사람이 위험하다고 꺼려했던 사업이지만 그는 인터넷의 침투력을
예견함으로써 성공을 이끌어냈다.
인터넷쇼핑회사를 꿈꾸는 그를 통해 사업가정신을 되새기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긍정적 사고를 배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