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단신] 뉴서울CC, 입장료/캐디피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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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CC(대표 김도윤)는 7일자로 입장료및 캐디피를 일부 인하했다.
이 골프장은 주중입장료를 비회원은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1만원, 회원은
4만7천원에서 4만5천원으로 2천원 각각 내렸다.
주말 입장료는 비회원 11만원, 회원 5만원으로 종전과 같다.
그러나 뉴서울CC는 종전 토요일전체를 주말로 치던 것을 토요일2부만
주말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뉴서울CC는 또 캐디피도 1만원 인하했는데 투백은 5만원, 원백원은
3만원이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
이 골프장은 주중입장료를 비회원은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1만원, 회원은
4만7천원에서 4만5천원으로 2천원 각각 내렸다.
주말 입장료는 비회원 11만원, 회원 5만원으로 종전과 같다.
그러나 뉴서울CC는 종전 토요일전체를 주말로 치던 것을 토요일2부만
주말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뉴서울CC는 또 캐디피도 1만원 인하했는데 투백은 5만원, 원백원은
3만원이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