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강욱순, 두바이데저트클래식대회 출전 입력1998.01.30 00:00 수정1998.0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욱순(32.아스트라)이 98유러피언투어 두바지데저트클래식에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초청골퍼로 출전한다. 두바이 에미리트GC에서 오는 26일부터 3월1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 강은 96오메가투어 상금왕자격으로 초청되었다. 강은 현재 한국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성료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4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2 임성재의 '꿀팁' 들은 윤이나…"LPGA서 태극기 휘날릴 것" “미국 잔디는 한국과 달라서 처음 경험하는 선수들이 쇼트게임 실수를 많이 하곤 해요. 국내에서 1등을 한 선수이기에 샷은 문제 없을 텐데, 쇼트게임이 변수가 될 수 있어요. 미국에서 쇼트게임 연습을 집중적... 3 '골프 우영우' 이승민, 세계장애인투어 정상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27·사진)이 호주에서 열린 세계장애인골프(G4D)투어 올 어빌리티 챔피언십(AAAC)에서 정상에 올랐다.이승민은 30일(현지시간) 호주 첼트넘의 킹스턴히스GC(파72)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