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810억원 조기 지원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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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8백10억원을 조기 지원키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원자금을 작년(4백45억원)보다 배 가까이 늘려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업체에 조기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융자는 1개업체당 최대 2억원이며 1년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조건으로
대출금리는 작년과 같은 8%이다.
신청자격은 제조업체나 패션 디자인 에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및
우수전통공예산업 등으로 수출업체나 준공업지역소재 제조업체
노사우량업체에 대해 우선지원된다.
신청접수는 서울시 중소기업과나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받는다.
< 조주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원자금을 작년(4백45억원)보다 배 가까이 늘려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업체에 조기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융자는 1개업체당 최대 2억원이며 1년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조건으로
대출금리는 작년과 같은 8%이다.
신청자격은 제조업체나 패션 디자인 에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및
우수전통공예산업 등으로 수출업체나 준공업지역소재 제조업체
노사우량업체에 대해 우선지원된다.
신청접수는 서울시 중소기업과나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받는다.
< 조주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