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이별

죽은 사람은 날이 갈수록 멀어지고 살아 있는 사람은 날이 갈수록
친해진다.

- 소통

<>.미래

사람은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을 위로한다.

그 내일은 그를 무덤으로 인도하는 그날까지다.

- 이반 S 투르게네프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