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송자 총장/이한구 소장 초청 월례세미나 입력1998.01.17 00:00 수정1998.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인재개발원(회장 이휘영)은 16일 오전7시 호텔롯데3층 사파이어룸에서송자 명지대총장과 이한구 대우경제연구소장을 초청, 1월 월례세미나를열었다. 이날 송 총장은 ''위기의 한국경제,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이 소장은 ''98년 경제전망과 기업의 사업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길 대란 피했다"…서울 지하철 노조, 6일 총파업 철회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6일 첫차부터 예정했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철도노조 파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겹파업'으로 출퇴근 대란을 우려한 시민들은 한시름 놓게... 2 철도파업 이틀째, 열차 감축 지속…출근길 90%·퇴근길 85% 수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6일 열차 감축 운행이 지속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운전과 차량 등 분야별 세부 지침에 따라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본부별 집회를 하지 않고 전국 155개... 3 [속보] 서울교통공사·1노조, 파업 3시간여 앞두고 협상 타결 서울 지하철이 '출퇴근 겹파업 대란'으로부터 한숨 돌리게 됐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공사 제 1노조인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약 10시간의 교섭 끝에 타협점을 찾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