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북녘동포돕기 의왕본부, 성금 1천3백만원 전달 입력1997.12.29 00:00 수정1997.12.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녘동포돕기 의왕범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김기담.박봉규)는 2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로 정원식 총재를 방문, 그동안 의왕시민들이 모은 북한동포돕기 성금 1천3백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조여가는 검·경 수사…공수처는 "尹 체포에 충분한 의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검찰이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2 '상설특검-개별특검' 투트랙 尹 압박…불발시 검경수사 혼란 우려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의 우두머리'로 규정한 상설특검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의 임명 거부가 예상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개별특검 법안 발의로 대응에 나섰다. 특검 구성이 지연될 경우 검찰... 3 [속보] 검찰, '티메프' 구영배 대표 불구속 기소 검찰, '티메프' 구영배 대표 불구속 기소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