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2.19 00:00
수정1997.12.19 00:00
멀티미디어 교육소프트웨어업체인 삼우미디어(대표 김식)는 강남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운영중인 학습지체아교육시설 "곰두리교실"에 초등학생용
영어학습 CD롬타이틀 "워드싱크"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추가적인 학습소프트웨어 지원을 약속한 이 회사는 또 전국의
초등학교에 총3백60세트의 "워드싱크"제품을 기증키로 하고 현재 대상
학교를 선정중이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