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토건이 서울 독산동과 안양 인덕원에 시공한 아파트형공장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현재 입주가 진행중인 이 아파트형공장은 인근에 서민주택가가 있어
인력수급이 용이하고 물류이동을 위한 주변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평당분양가는 독산동공장이 3백25만~3백30만원이며 잔여분은 2개다.

인덕원공장은 이보다 분양가가 낮은 평당 2백80만~2백90만원선으로
4개가 남아있다.

총분양가의 70%까지 장기저리의 자금이 지원된다.

문의 (0343) 24-472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