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2개반 1백12명을 투입, 3일동안 지하철 조직에 대한 진단과 함께
근무체계 근무환경 시설물 유지관리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탈선등 지하철 사고가 근무기강 해이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이 분야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조주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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