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15명이 만든 이색적인 브로치를 모아
"재미있는 브로치"전을 열고 있다.
출품작가는 김승희(금속공예가) 고영훈(서양화가) 고명근(사진작가)
신구철(인테리어디자이너) 홍수자(조각가)씨 등.
546-2497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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