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1.06 00:00
수정1997.11.06 00:00
<>.고려대 안암병원은 열을 동반하는 다양한 질환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진단하는 열병클리닉을 개설했다.
이 클리닉은 호흡기 소화기 피부 임파선 관절에 이상이 발생하거나 세균감염
전염병으로 열이 나는 경우 혈액내세균검사 대소변검사 방사선촬영 간기능
검사 등으로 원인을 3시간이내에 감별해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갈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920-5031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