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으로 마감한 6일 주요 투신사들은 매매규모를 늘린채 매도우위를
지속했다.

3대 투신은 4백3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4백70억원어치를 팔아 모두 40억원의
순매도였다.

<>한국투신

<>매수=조선맥주 LG전자 한국종합기술금융 대우증권 아남산업

<>매도=SK텔레콤 국민은행 현대전자 삼성중공업 조흥은행

<>대한투신

<>매수=포철 한일은행 한전 농심 대우중공업

<>매도=동성제약 한국제지 한솔화학 새한미디어 동국제강

<>국투증권

<>매수=포철 동양물산 대현 한전 진웅

<>매도=국제약품 한진중공업 코오롱건설 제일은행 서울은행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1천30억원어치(2백77)를 사들이고 1천1백71억원어치
(8백36)를 처분해 모두 1백41억원의 순매도였다.

<>매수=국민은행(58) 삼성전자(20) 부산은행(11) SK텔레콤(9) 대구은행(6)
현대자동차(6)

<>매도=한전(90) 외환은행(74) 한일은행(51) 유공(30) 제일은행(29)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