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TV 수상기용 반도체 개발 순조 .. 통상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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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는 삼성 LG 현대 대우전자 등 국내 전자 4사의 HDTV 수상기용
주문형반도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돼 98년 이후 형성될 미국 HDTV수상기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5일 내다봤다.
통산부는 전자부품연구소가 주관이 돼 지난 95년부터 2001년까지 사업비
1천24억원을 들여 G7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HDTV 주문형반도체
개발사업 가운데 칩의 핵심기초 기술 개발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산부는 이에 따라 2001년까지는 HDTV관련 멀티미디어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이 기술을 적용한 주문형반도체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 김정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6일자).
주문형반도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돼 98년 이후 형성될 미국 HDTV수상기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5일 내다봤다.
통산부는 전자부품연구소가 주관이 돼 지난 95년부터 2001년까지 사업비
1천24억원을 들여 G7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HDTV 주문형반도체
개발사업 가운데 칩의 핵심기초 기술 개발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산부는 이에 따라 2001년까지는 HDTV관련 멀티미디어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이 기술을 적용한 주문형반도체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 김정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