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경찰청, '제49주년 감식의 날' 기념식 입력1997.11.04 00:00 수정1997.1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청은 4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제49주년 감식의 날" 기념식을 갖고 지문감식을 통해 경주시 황호동에서 발생한 강도살인사건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경북 경주경찰서 박춘학 경사를 경위로 특진시키는 등 감식유공 경찰관 4명을 1계급씩 특진시켰다. 또 경찰청 감식과 백정순 경위 등 전국 감식요원 66명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 14일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 반대’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선 탄핵안이 오후 5시 가결되자 침묵이 흘렀고, 이내 분노가 터져나왔다. 광화문부터 대한문까지를 채운 20만 명(경찰 추산 3만... 2 "尹정부서 반페니즘 진영 공격 극심"…여성단체 '탄핵' 환영 여성단체들은 14일 "국회의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은 여성 시민들의 빛나는 승리"라며 "이번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2030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이 참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환영했다.... 3 '처단 포고령'에 이 갈던 의료계 "독재자 윤석열 탄핵 환영"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그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극심한 ‘의정(醫政) 갈등’을 빚어온 의료계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특히 지난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