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 47평형 빌라 매각 .. 최저경매가 1억4,7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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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오금동 35의2에 위치한 현대맨션 302호(빌라 47평형)가 10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1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91년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7-12246)은 지하철5호선 방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교통이 좋은 편이다.
인근에 오금공원과 올림픽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오금초.중.고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교육여건도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지난 93년 5월 국민은행의 선순위근저당외 근저당과
가압류가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평가액은 2억3천만원이나 2회유찰로 최저경매가는 1억4천7백20만원으로
떨어졌다.
<송진흡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1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91년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97-12246)은 지하철5호선 방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교통이 좋은 편이다.
인근에 오금공원과 올림픽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오금초.중.고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교육여건도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지난 93년 5월 국민은행의 선순위근저당외 근저당과
가압류가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평가액은 2억3천만원이나 2회유찰로 최저경매가는 1억4천7백20만원으로
떨어졌다.
<송진흡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