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장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곧 북한 방문 입력1997.11.01 00:00 수정1997.1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가까운 시일내에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31일 보도했다. 그리고리 카라신 외무차관은 "우리는 이웃 북한과 적극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길 희망한다"면서 프리마코프 장관의 구체적인 북한 방문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의 방북은 유력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명만 더 찬성하면…탄핵 저지선 붕괴 임박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 방어를 위한 국민의힘의 '저지선 붕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표결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여당에서 8명이 찬성표를 던져야... 2 "韓 번영 핵심 '한미동맹' 굳건히 지지"…이재명의 변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제출과 관련 "굳건한 한미동맹과 함께 '윤석열 내란'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국제위원장을 맡은 강선우 의원은 "민주당 등 6개 야... 3 합참 "대북 감시·도발 대응체계 이상 없다…軍본연 임무 충실" 합동참모본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도 전방지역 대북 감시 및 도발 대응체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합참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지금 군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